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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 부산 인사말

안녕하십니까. 약자를 위한 행동하는 신문 뉴스앤부산 입니다.

 

언론에 대해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시는 전국의 애독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그동안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정신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 언론계에 몸담아 오다 보니 더 발 빠르고 정확한 온라인 뉴스를 제공하고, 지역민들과 함께 발전하는 언론의 역할 을 다하기 위해 '뉴스앤부산'을 창간하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급변하는 세상에 우리는 너무나 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 살고 있습니다.


어떠한 정보를 습득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치관과 판단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올바르고 신속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여론을 이끄는 언론매체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여겨집니다.


또한 종이신문과 방송뉴스가 독점되어 뉴스의 생산 · 소비자인 시민은 철저히 소외되고 있습니다. 이제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사회를 만들고, 잃어버렸던 언로를 복원시켜야 합니다.


뉴스앤부산은 시민기자, 시민의 자발적 참여 등을 통해 많은 시민이 참여해, '함께' 만드는 언론 모범을 창조할 것입니다.


본지는 이와 함께 언론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매년 지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캠페인 및 행사를 주최해 나가겠습니다. 


뉴스앤부산은 명예기자, 혹평과 호평, 기사제보, 기사평론, 칼럼, 사설, 기고, 만평·만화 등을 통하여 네티즌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24시간 열린 공간으로 제공 하겠습니다.


기획과 심층으로 사건의 진실과 본질을 파헤칠 것입니다. 나열식 보도를 지양하고 뉴스의 질로 승부하는 언론 문화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선택과 집중으로 깊이 있는 뉴스 찾기에 힘을 쏟을 것입니다.


뉴스앤부산은 늘 도전하고 신선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고,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희망의 언론사가 되겠습니다.


늘 가정의 건강과 화목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뉴스앤부산 임직원 일동

 




ㆍ대표 : 이준업
ㆍ주소 : 부산 광역시 부산진구 개금본동로81
ㆍ설립연도 : 2019년 03월 11일
ㆍ등록번호 : 부산 아 00329
ㆍ대표전화 : 010-3771-6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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