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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2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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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천기지 이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최종선정

범천 철도차량기지 2027년 부산신항 이전으로, 부산대개조 속도 낸다!

범천기지 이전,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최종선정

◈ 범천 차량기지 디젤기관차 470량, 화차 2,000량 중정비 및 조차 기능 이전(범천동→부산신항역) ◈ 총사업비 6,293억 원(기지 이전 사업비 4,974억 원, 기존부지 토양정화비 1,319억 원) 그간 도심을 단절시켜 지역발전의 걸림돌이 되어온 범천 철도차량기지가 오는 2027년까지 부산신항으로 이전,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이 보다 가속화된다.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에서 개최된 예비타당성조사 자문회의 개최 결과, ‘부산 철도차량기지 이전(범천동→부산신항역)사업’이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시설위치도사진=부산시 ‘공공기관 예비타당성 조사’는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총사업비 1,0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신규 사업의 타당성에 대하여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조사를 통해 신규투자를 공정하게 결정하는 제도다. 이번 공기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 최종 선정은 부산시와 부산도심철도시설이전 추진위원회의 100만인 서명운동, 시민 결의대회, 캠페인, 중앙부처 대상 지속적인 이전 요구 등 민관 협력과 여․야 정치권의 초당적 협력으로 이루어 낸 성과로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기존현황사진사진=부산시 1904년 건설된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일반)은 디젤기관차, 객차, 화차의 중정비(검사하여 정비하고 수선하는 것)를 담당하는 시설이다. 그간 부산철도차량정비단은 100년 이상 부산의 원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부산 도심발전을 저해함은 물론, 이로 인한 지역의 슬럼화 현상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고 부산의 중심지역이 동서로 단절되어 주거환경이 악화함에 따라 주민들의 이전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이에 부산시는 도심 중앙에 위치한 노후시설의 이전으로 시설 현대화, 도심지 내 토지자원의 효율적 이용 등을 위해 2007년부터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 방안에 대하여 국토교통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 왔다. 정부도 차량정비단 이전 방안 마련을 위한 연구 용역(미래철도 차량기지 운영방안 기초 연구 용역)을 수행, 경제성(B/C=1.48)이 있다고 판단하여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했다. ‘범천 철도차량기지 이전사업’은 총사업비 6,293억 원을 투입하여 2027년까지 차량기지를 부산신항역 인근으로 이전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앞으로 국토교통부 및 한국철도공사와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예비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범천 차량기지 이전을 통해 단절된 지역을 도심과 연결하고, 지식기반 산업 등을 위한 혁신 공간으로 조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겠다.”라면서, “이 사업은 부산대개조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 중 하나로 부산의 몸통인 원도심의 획기적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제74주년 경찰의 날, 부산지방경찰청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치안성과 우수 경찰관서(지방경찰청) 전국 2위 선정

제74주년 경찰의 날, 부산지방경찰청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제74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청에서 실시한『치안성과 우수관서 선발』에서 전국 18개 지방청 중 2위에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단체표창을 수상했다. 매년 경찰청에서는 지난해와 올해 상반기 다양한 치안지수를 종합하여 치안성과 우수관서를 선발하고 있으며, 부산경찰청은 ’18년 전국 1위 지방경찰청으로 선정되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이래 2년 연속 우수관서에 선정되었다. 부산경찰청 관계자는 이번 수상의 영예는 평소 부산시민의 경찰에 대한 이해와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하고 믿음직한 부산경찰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 간 부산경찰은 능동적 · 적극적 · 선제적 경찰활동을 통한 주민안전 확보에 주력해 왔다. ‘동남권(부산·울산·경남) 경찰청 광역협의회’를 발대하여 광역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치안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등 지역문제 공동 대응에 힘써왔으며, ‘불법촬영 합동점검 순찰대’를 운영하여 대학가 · 여성 1인 가구 특별방범 활동을 실시하는 등 사회적 약자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생폭 근절 종합대책’을 추진하여 서민생활을 위협하는 각종 민생침해 범죄 근절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부산 전역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통해 사람이 우선인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부산은 작년과 대비하여 △ 살인·강도 등 강력범죄 1.8% 감소 △ 중요범죄 112 신고 6.2% 감소 △ 교통사고사망자 18.6% 감소하는 등 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주요 치안지표들이 대폭 개선되어 안정적인 치안이 유지되고 있다. 앞으로 부산경찰은 주민의 입장과 이익을 고려한 예방 중심 경찰활동으로 안정된 민생치안을 확보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오는 11월 예정된 대규모 국제행사인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부산중앙도서관,‘조희창의 클래식 인문학’4회 운영

바로크 음악부터 민족주의 음악까지 시대별 음악문화 강연

부산중앙도서관,‘조희창의 클래식 인문학’4회 운영

부산광역시립중앙도서관(관장 이승우)은 오는 11월 2일부터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1시 중구 소재 한성1918 부산생활문화센터 청자홀에서‘조희창의 클래식 인문학’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에 조희창 음악평론가가 나와 클래식 음악을 주제로 바로크 음악부터 민족주의 음악까지 시대별 음악 문화사를 4차례 걸쳐 강연한다. 11월 2일 1차 프로그램은‘하늘의 소리와 인간의 화답’을 주제로 바로크 음악에 대해, 11월 9일 2차 프로그램은‘위대한 합스부르크의 영웅들’을 주제로 고전주의 음악에 대해, 11월 23일 3차 프로그램은‘즉흥과 환상의 시대’를 주제로 낭만주의 음악에 대해, 11월 30일 4차 프로그램은‘변방의 북소리와 새로운 에너지’를 주제로 민족주의 음악에 대해 강의한다. 조 평론가는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정오의 클래식을 8년간 진행했으며, 현재 천안예술의전당과 울산문화예술회관 등에서 클래식 음악 관련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전설 속의 거장(1998)’,‘클래식 내비게이터(2000)’,‘베토벤의 커피(2018)’,‘에센셜 클래식(2019)’등이 있다. 참가 희망자는 중앙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문의 중앙도서관 평생학습과(250-0321~2) 이승우 관장은“시민들은 음악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을 넓히고 인문학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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