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3999704061668219, DIRECT, f08c47fec0942fa0

2020.01.21 (화)

  • 맑음속초4.6℃
  • 맑음-0.2℃
  • 구름조금철원-1.1℃
  • 맑음동두천0.8℃
  • 맑음파주0.1℃
  • 맑음대관령-1.6℃
  • 구름조금백령도2.0℃
  • 맑음북강릉4.2℃
  • 맑음강릉5.9℃
  • 맑음동해4.9℃
  • 구름조금서울1.2℃
  • 구름많음인천1.0℃
  • 맑음원주1.1℃
  • 구름많음울릉도4.1℃
  • 구름많음수원1.1℃
  • 맑음영월-0.1℃
  • 맑음충주0.6℃
  • 구름많음서산2.4℃
  • 맑음울진5.2℃
  • 구름조금청주1.3℃
  • 맑음대전2.6℃
  • 맑음추풍령2.6℃
  • 맑음안동0.6℃
  • 맑음상주2.1℃
  • 맑음포항5.9℃
  • 맑음군산2.8℃
  • 맑음대구3.0℃
  • 맑음전주2.5℃
  • 맑음울산7.1℃
  • 맑음창원3.9℃
  • 맑음광주5.3℃
  • 맑음부산9.1℃
  • 맑음통영5.6℃
  • 맑음목포3.1℃
  • 맑음여수4.1℃
  • 맑음흑산도4.0℃
  • 맑음완도5.0℃
  • 맑음고창3.4℃
  • 맑음순천5.4℃
  • 구름많음홍성(예)2.1℃
  • 맑음제주7.3℃
  • 맑음고산7.3℃
  • 맑음성산7.4℃
  • 맑음서귀포11.0℃
  • 맑음진주4.5℃
  • 구름조금강화0.7℃
  • 구름조금양평0.8℃
  • 구름조금이천0.9℃
  • 맑음인제0.6℃
  • 맑음홍천0.7℃
  • 맑음태백2.0℃
  • 맑음정선군0.2℃
  • 맑음제천-0.2℃
  • 맑음보은1.6℃
  • 구름조금천안1.4℃
  • 맑음보령3.0℃
  • 맑음부여2.2℃
  • 맑음금산2.0℃
  • 맑음부안3.0℃
  • 맑음임실3.3℃
  • 맑음정읍1.9℃
  • 맑음남원2.9℃
  • 맑음장수2.4℃
  • 맑음고창군2.7℃
  • 맑음영광군4.0℃
  • 맑음김해시5.8℃
  • 맑음순창군3.4℃
  • 맑음북창원4.6℃
  • 맑음양산시7.1℃
  • 맑음보성군5.7℃
  • 맑음강진군6.1℃
  • 맑음장흥6.6℃
  • 맑음해남6.0℃
  • 맑음고흥5.3℃
  • 맑음의령군5.9℃
  • 맑음함양군5.7℃
  • 맑음광양시5.3℃
  • 맑음진도군4.4℃
  • 맑음봉화2.1℃
  • 맑음영주1.2℃
  • 맑음문경1.8℃
  • 맑음청송군2.5℃
  • 맑음영덕6.2℃
  • 맑음의성2.5℃
  • 맑음구미3.7℃
  • 맑음영천4.5℃
  • 맑음경주시5.3℃
  • 맑음거창3.2℃
  • 맑음합천4.0℃
  • 맑음밀양5.0℃
  • 맑음산청4.2℃
  • 맑음거제5.0℃
  • 맑음남해4.9℃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해운대소방서, 특별한 설 명절 선물~“안전을 선물하세요”

해운대소방서, 특별한 설 명절 선물~“안전을 선물하세요”

해운대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장 임정수 지난 2019년 7월 1일 밤 9시 4분경 해운대구 재송동 다가구주택에서 심한 연기가 발생했다. 가스레인지를 켜둔 채 방에서 잠이 들어 화재가 발생했고, 마침 연기에 의해 단독경보형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급하게 주방으로 뛰쳐나가 불을 껐다. 주택용소방시설인 감지기가 없었다면 자칫 큰 불로 번져 인명피해까지 생길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렇듯 주택용소방시설인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발생초기 경보음을 발생하여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고, 소화기는 화재발생초기 소방차 1대와 같은 위력을 가지고 있어 재산피해 및 귀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안전장치이다. 이제 일주일만 있으면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설날이다. 많은 분들이 설 선물 준비로 바쁘실텐데 이번에는 늘하던 선물보다는 조금 특별한 선물을 권하고 싶다. 바로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 작지만 효과는 만점인 주택용소방시설(소화기, 단독경보형감지기)로 고마운 분들에게 안전을 선물해보는 것도 의미있는 일이 아닐까 생각한다.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제8조에서는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일반주택(단독주택, 다가구주택,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등 기초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 참고로 소화기(3.3kg)는 2만원대, 단독경보형감지기는 1만원대로 인터넷 매장 또는 대형마트, 소방기구 판매점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

‘혈뇨’ 한 번이라도 경험했다면 진료 필수

50~70대 성인 ‘혈뇨’있어도 3명 중 1명은 방치

‘혈뇨’ 한 번이라도 경험했다면 진료 필수

온 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김재식 과장 대한비뇨의학회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50~70대 남성의 15%가 혈뇨를 경험했다. 하지만 이 중 58.1%만이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고 나머지 36.5%는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증상을 방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무래도 혈뇨에 대한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혈뇨는 소변에 비정상적인 양의 적혈구가 섞여 배설되는 것으로, 약물이나 음식, 과도한 운동의 영향으로 단순히 소변이 붉게 보이는 현상과는 다르다. 눈으로 색깔 변화를 알아볼 수 있을 정도의 혈뇨를 육안적 혈뇨, 현미경으로만 보이는 것을 현미경적 혈뇨라고 한다. 단순히 적은 양의 혈뇨가 한 번 있었다고 해서 이상이 있다고 할 수는 없다. 증상으로는 소변이 붉은색이나 검붉은 색으로 보이거나 빈번한 소변, 통증이나 소변의 어려움 등이 있다. 요로에서 출혈이 있을 경우 출혈량에 따라서 선지나 젤리 같은 혈종이 동반될 수도 있다. 일시적인 혈뇨는 흔한 증상으로 생리, 감염, 알레르기, 운동 및 외상에 의해 나타날 수 있다. 지속적인 혈뇨의 경우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로 중 어느 한 부분에서 출혈이 있음을 의미한다. 이 외에도 소변으로 칼슘이나 요산 등이 과다하게 배설되는 경우에도 혈뇨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혈뇨의 원인은 요로감염, 요석, 외상, 전립선염, 종양 등이다. 그러나 여러 가지 검사에도 불구하고 출혈의 원인을 잘 알수 없는 경우도 15% 가량 되는데, 이 경우에는 정기적인 외래 진료를 받으며 다른 이상소견이 나타나지 않는지 관찰하는 것이 좋다. 지속적인 혈뇨가 있거나 혈뇨의 양이 많을 때 그 원인에 대한 정밀검사가 필요하다. 혈뇨는 신장에서 외요도구에 이르는 요로 중 어느 한 부분에서 출혈이 있음을 의미하며, 출혈 부위가 어디인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를 찾기 위해 상황에 따라 여러 가지 소변검사와 혈액검사, 신장 초음파와 컴퓨터단층촬영(CT), 방광내시경 등의 검사를 진행하게 되는데, 그 결과에 따라 신장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와 요로에서 출혈이 있는 경우로 나누어 추가 검사 및 치료를 한다. 신장 출혈인 경우에는 원인이 되는 신장 질환을 찾기 위해 혈액검사 및 단백뇨에 대한 검사뿐 아니라 신장조직검사를 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요로 출혈인 경우, 특히 노인, 흡연자인 경우에는 종양에 대한 정밀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방광내시경 검사는 외래에서 시행하게 되는데 이를 통해 방광의 내부를 정밀하게 관찰하여 조그마한 방광 내 이상소견을 찾아내 초기 방광암인 경우 방광내시경을 통해 확인 후 수술적 치료를 시행하게 된다. 증상을 유발하는 원인에 따라 각각 다른 치료가 이루어진다. 요로감염의 경우 상부와 하부요로감염에 따라 치료가 달라지는데, 상부 요로감염의 치료는 최소 1주 이상의 항균제 주사요법이 필요하며 하부요로감염은 3~5일의 경구항균요법으로 대부분 치료가 된다. 신세포암의 경우 치료는 전이가 없을 때 경우 근치적 신적출술이나 부분신절제술이 있다. 근치적 신적출술은 신장과 그 주위 정상조직을 광범위하게 절제하는 것으로 림프절절제술을 같이 시행할 수 있다. 종양절제가 불가능하거나 조절할 수 없는 통증, 또는 부종양증후군이 있을 때는 신동맥 색전술을 할 수도 있다. 복강경을 이용한 근치적신적출술이 국한된 신세포암에서 제한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그 결과가 좋을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초기 방광암으로 인한 혈뇨는 내시경을 이용하여 방광 종양을 제거하며 진행된 방광암은 방광적출술과 인공방광조성술을 시행한다. 온종합병원 비뇨의학과 김재식 과장은 “혈뇨를 유발하는 질환은 아주 많은데 예방이 가능한 질환도 있기는 하지만 일반적으로 증상이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로 병원에 방문하여 검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내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혈뇨는 원인이 다양해 정확한 원인을 감별하기 위해 비뇨의학과 전문의 진료를 꼭 받아야한다고 강조했다.

항만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연중 운영 실시

비상구 신고 포상제로 소중한 생명을!

항만소방서, 비상구 신고 포상제 연중 운영 실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도 시행 항만소방서 예방안전과 소방사 양정인 2020년 희망찬 새 해가 시작되었지만 연 초부터 인천의 아파트 화재 사고 등 쉬어가는 법이 없다. 우리는 사상자가 66명에 달하여 국민들에게 충격을 준 2017년 12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 사건을 기억할 것이다. 사상자 66명 중 2층 여자 사우나에서 무려 23명의 사망자가 나온 것은 2층 비상구 폐쇄로 인한 인명피해로 더 큰 안타까움을 주었다. 제천 스포츠 화재는 비상구 폐쇄 행위가 얼마나 위험한 행위이고, 화재시 대형인명피해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준 사례다. 비상구는 화재나 지진 등 위급상황 발생시 신속히 대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출입구이며, ‘생명의 문’이라고 불리는 비상구를 폐쇄하거나 물건 적치 등의 행위를 한다면 위반자에게는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고 소방법에 명시되어 있다. 일반적으로 건물내 물건을 적치 할 공간 부족이 생길 경우는 대개 손쉽게 공간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비상구 등 대피공간으로 활용해야 할 장소에 물건 적치등의 행위로 공간 활용의 편의를 추구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소방서에서는 매년 비상구 폐쇄 행위로 인한 안타까운 인명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불시 비상구 단속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있지만 점검인력 부족 등으로 모든 대상물에 대해 점검을 한다는 것은 쉽지 않은 실정이어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근절을 위한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하고 있다. 비상구 폐쇄 등 위반행위는 ▲피난ㆍ방화시설을 폐쇄(잠금을 포함)하거나 훼손하는 등의 행위(말발굽 설치 등) ▲피난ㆍ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피난시설 및 방화시설의 용도에 장애를 주거나 소방 활동에 지장을 주는 행위 등을 말하며, 신고 포상 대상 및 신고 방법은 부산소방재난본부 홈페이지(119.busan.go.kr) 배너존에 자세히 나와 있다.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관계자의 의식전환과 더불어 비상구 확보 의무도 중요하지만, 시민 여러분들은 개인 스스로 비상구를 확인하는 습관을 가지고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키는 자세가 필요하며, 화재 발생 시 비상구는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소방시설로 비상구 불법 행위 발견시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신고포상제 참여를 부탁드린다.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중요

자궁경부암, 조기검진 중요

◈12월 검진 막바지, 만20세 이상 홀수 년생 해당 온 종합병원 산부인과 석진숙 과장 자궁경부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전체 암 중에서 4위에 해당하며, 여성암 중에서는 1위를 차지할 정도로 빈번히 일어나는 질병이다. 연령대별로 보면 40대가 26,8%로 가장 많았고 50대, 30대 순으로 발병률이 높았다. 자궁경부암의 예방에 있어서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암이 되기 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하는 것이다. 국가암 검진 권고안을 바탕으로 만 20세 이상 여성에게 2년 간격으로 자궁경부세포검사를 실시하는 국가암검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올해가 홀수년도이니 만 20세 이상의 홀수년생이 무료검진이 가능하다. 또한 의사와 상의하여 나이, 위험인자, 건강상태 등을 고려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정기 검진 방법을 선택 할 수 있다. 자궁은 체부와 경부로 구성되는데, 질에 연결된 자궁경부에 발생하는 악성종양을 자궁경부암이라고 한다.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에게서 발병하는 암 중 두 번째로 흔한 암이며, 자궁경부암의 약 80%는 아시아, 남미, 아프리카 등의 개발도상국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각종 검사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으로 인해 그 발생률이 매년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증상은 초기에 거의 없는 편이나, 성교 후 경미한 질 출혈이나 폐경 이후의 출혈이 나타날 수 있다. 암이 진행되면서 출혈 및 질 분비물이 증가하고 궤양이 심화된다. 2차 감염이 발생한 경우에는 악취가 동반된다. 암이 진행하여 주변 장기인 직장이나 방광, 요관, 골반 벽, 좌골 신경 등을 침범하게 되면 배뇨곤란과 피가 섞여 나오는 소변, 직장출혈, 허리통증, 하지의 동통 및 부종, 체중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human Papillomavirus, HPV)가 주된 원인이며 자궁경부암 환자의 99.7% 이상에서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발견된다고 보고되어 있다. 이 외에도 연령, 인종, 이른 성경험 및 성교 상대자의 특성, 흡연 등의 이유가 있다. 자궁경부암의 진단은 자궁경부 세포검사(Pap test)이다. 이 검사 방법은 자궁경부암을 조기에 진단하여 자궁경부암의 빈도를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한 검사방법이다. 성관계를 시작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정기적으로 받아야 하는 검사이며, 보통 1년 간격으로 검사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이 외에도 인유두종 바이러스 검사, 질확대경 검사, 조직생검, 원추 절제술 등이 있다. 자궁경부암으로 진단되면 수술을 하기 전에 임상적으로 질병이 어느 정도 진행되었는지를 나타내는 병기를 결정하기 위한 몇 가지 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자궁경부암의 병기는 1기에서 4기까지 분류되어 있고, 각 병기에 따른 치료 원칙이 정해져 있다. 1기에서 2기 초에는 수술이나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이 모두 가능하고, 2기 말 보다 더 진행된 암에 대해서는 동시화학방사선요법이 시행된다. 자궁경부암은 조기에 진단하여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지만 병이 진행될 경우 파급 정도에 따라 완치율이 크게 감소한다. 따라서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첫 성교 연령을 늦추고, 성교 대상자 수를 제한해야 하며, 콘돔을 사용하고, 성 접촉 경험이 있는 모든 여성은 1년 간격으로 자궁경부 세포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출산이 끝난 이후부터는 정기적인 검진을 받아야 하며 조기 진단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필요하다. 온종합병원 산부인과 석진숙과장은 “자궁경부암의 예방 방법은 예방접종으로 예방한다. 백신은 크게 보면 인유두종 바이러스 신이다. 우리나라는 2016년 6월 20일부터 만 12세 여아를 대상으로 무료로 접종을 하고 있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산부인과 외에도 내과, 피부과에서도 접종을 받을 수 있으며, 6개월 동안 회에 걸쳐서 맞는 주사이다. 자궁경부암은 예방접종을 통해 최대 96.7%까지 예방 가능하다”고 일렀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