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com, pub-3999704061668219, DIRECT, f08c47fec0942fa0

2019.12.10 (화)

  • 맑음속초11.5℃
  • 박무6.6℃
  • 맑음철원6.9℃
  • 흐림동두천7.1℃
  • 흐림파주5.7℃
  • 맑음대관령4.1℃
  • 박무백령도7.3℃
  • 연무북강릉10.7℃
  • 맑음강릉11.6℃
  • 구름많음동해10.9℃
  • 연무서울10.2℃
  • 박무인천9.1℃
  • 구름조금원주8.9℃
  • 박무울릉도10.6℃
  • 박무수원11.1℃
  • 맑음영월8.4℃
  • 맑음충주7.6℃
  • 구름조금서산10.5℃
  • 구름많음울진11.2℃
  • 연무청주12.3℃
  • 연무대전12.5℃
  • 구름많음추풍령9.3℃
  • 연무안동7.9℃
  • 구름많음상주7.3℃
  • 맑음포항13.6℃
  • 구름조금군산12.4℃
  • 연무대구12.6℃
  • 연무전주13.5℃
  • 구름조금울산13.8℃
  • 맑음창원12.7℃
  • 구름많음광주13.7℃
  • 구름조금부산13.9℃
  • 구름조금통영13.7℃
  • 구름많음목포13.5℃
  • 맑음여수13.6℃
  • 구름조금흑산도12.4℃
  • 맑음완도13.1℃
  • 구름많음고창13.2℃
  • 구름조금순천13.0℃
  • 연무홍성(예)11.9℃
  • 구름조금제주15.9℃
  • 구름조금고산15.5℃
  • 구름많음성산15.1℃
  • 구름많음서귀포15.6℃
  • 맑음진주12.9℃
  • 맑음강화5.8℃
  • 구름조금양평8.0℃
  • 흐림이천8.1℃
  • 구름조금인제8.7℃
  • 구름많음홍천6.7℃
  • 구름많음태백5.5℃
  • 맑음정선군7.0℃
  • 맑음제천4.9℃
  • 구름많음보은10.0℃
  • 구름조금천안11.8℃
  • 맑음보령11.8℃
  • 구름조금부여11.8℃
  • 구름많음금산11.8℃
  • 구름많음부안12.8℃
  • 구름많음임실10.3℃
  • 구름많음정읍12.3℃
  • 구름많음남원12.0℃
  • 구름많음장수10.1℃
  • 구름많음고창군12.1℃
  • 구름많음영광군13.0℃
  • 맑음김해시13.6℃
  • 구름많음순창군11.0℃
  • 맑음북창원11.1℃
  • 맑음양산시14.2℃
  • 구름조금보성군13.1℃
  • 구름조금강진군13.5℃
  • 구름조금장흥14.3℃
  • 맑음해남13.0℃
  • 맑음고흥12.8℃
  • 맑음의령군13.8℃
  • 구름많음함양군9.5℃
  • 맑음광양시13.4℃
  • 구름조금진도군14.1℃
  • 구름많음봉화4.6℃
  • 구름조금영주4.6℃
  • 구름많음문경5.4℃
  • 구름많음청송군7.6℃
  • 구름많음영덕10.5℃
  • 구름많음의성8.5℃
  • 구름많음구미8.7℃
  • 구름조금영천11.6℃
  • 맑음경주시11.5℃
  • 구름많음거창12.1℃
  • 맑음합천11.4℃
  • 맑음밀양11.5℃
  • 구름조금산청9.9℃
  • 구름조금거제11.9℃
  • 구름조금남해11.5℃
기상청 제공

오피니언

전체기사 보기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겨울철에도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전염성이 강해, 손씻기로 예방 잘 해야 온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박윤경 과장 최근 경기도 시흥시의 한 초등학교에서 학생 50여명이 식중독 증세를 보였다. 보건당국의 가검물 조사 결과 노로바이러스 양성반응이 나왔다. 흔히 식중독은 대부분 여름철에 많이 발생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겨울철에도 노로 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이 많이 발생하고 있다.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최근 5년간 경기도내 노로 바이러스 식중독 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겨울철인 11월부터 1월까지의 바이러스 검출건수는 총 591건으로, 전체 검출건수 1233건의 48.3%에 달한다고 밝혔다. 월별 검출건수를 보면 12월이 286건으로 가장 많았고 1월 177건, 11월 128건 등이 그 뒤를 잇는 것으로 집계되는 등 겨울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다. 대부분의 바이러스는 기온이 낮으면 번식력이 떨어지지만 노로 바이러스는 낮은 기온에서 오히려 활동이 활발해진다. 기온이 낮은 겨울철 식중독의 주된 원인으로 꼽히며 소량의 바이러스로 인해 쉽게 감염될 정도로 전염성이 높다. 또, 나이와 관계없이 전 세계에 걸쳐 산발적으로 감염이 발생하고 있다. 사람이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평균 12~48시간의 잠복기를 거친 후 구토, 오심, 메스꺼움, 오한, 복통, 설사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증상은 24~60시간 동안 지속될 수 있으나 대개 48시간 이상 지속되지는 않아 빠르게 회복된다. 전염성은 증상이 발현되는 시기에 가장 강하고 회복 후 3일에서 길게는 2주까지 전염성이 유지된다. 소아에서는 구토가 흔한 증상이며, 성인에서는 설사가 흔히 나타난다. 설사의 경우 물처럼 묽게 나오지만 피가 섞이거나 점액이 보이지는 않으며 설사가 심한 경우 탈수 증상이나 심한 복통으로 진행될 수 있다. 그리고 증상과 함께 두통, 발열, 오한 및 근육통과 같은 전반적인 신체 증상이 동반되는 경우가 많다. 원인은 노로 바이러스에 의해 이루어지는데, 노로 바이러스 입자는 27~40mm이고 정이십면체 모양이다. 60도에서 30분 동안 가열하여도 감염성이 유지되고 일반 수돗물의 염소 농도에서도 불활성화 되지 않을 정도로 저항성이 강하다. 감염자의 대변 또는 구토물에 의해 음식이나 물이 노로 바이러스에 오염될 수 있고, 감염자의 접촉에 의해서도 바이러스가 발견될 수 있다. 진단 방법은 환자의 토사물이나 분변 등의 검체에서 노로 바이러스에 특이적인 중합효소연쇄반응(PCR)을 시행하여 바이러스 핵산을 검출하거나 효소면역법(ELISA)으로 바이러스 유사입자를 검출하여 확인한다. 최근에는 전자 현미경이나 면역전자현미경을 이용한 방법도 사용하고 있다. 노로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치료하지 않아도 며칠 내 자연적으로 회복이 된다. 그러나 심한 탈수나 전해질 불균형이 발생하면 수액요법과 같은 일반적인 치료를 통해 증상이 호전되며 설사나 복통이 심한 경우 추가적인 진정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질병 발생 후 오염된 물건은 소독제로 세척 후 소독해야 한다. 노로 바이러스의 경우 70도에서 5분간 가열하거나, 100도에서 1분간 가열하면 완전히 소멸된다. 온종합병원 소화기내과 박윤경 과장은 “노로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철저한 손위생이 가장 중요하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손에 있는 노로 바이러스를 줄이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그리고 과일과 채소는 철저히 씻고, 음식물은 재료의 온도가 75도 이상이 되도록 충분히 속까지 익혀서 먹어야 한다. 물은 끓여서 마시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욕창 환자, 멀리 갈 필요 없다…온종합병원 욕창센터에서 수술 성공

성형센터 한봉주 원장 집도 하에 성공적으로 수술 마무리

욕창 환자, 멀리 갈 필요 없다…온종합병원 욕창센터에서 수술 성공

부산 온요양병원의 욕창 환자가 지난 11월 18일 온종합병원의 성형센터에서 재건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고령 환자들의 장기입원으로 인하여 욕창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전문적인 진료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온요양병원 및 성형센터를 보유하고 있는 온종합병원이 욕창 센터를 개설하였다. 온종합병원 욕창센터 수술실 사진=온종합병원 욕창은 신체를 마음대로 가누지 못하고 장기 병상생활을 하는 환자에게서 흔히 나타나는 질병이다. 한 자세로 계속 누워있을 때 지속적인 압력에 의하여 궤양이 발생하는 것으로 처음에는 피부가 벗겨지는 정도의 작은 상처로 시작되지만 금방 깊숙하게 조직 괴사가 진행되어 퍼져나가며 심할 경우 뼈가 노출되기까지 하는 무서운 병이다. 주로 의식이 없는 환자, 뇌신경이나 척수신경에 손상이 있어 움직이지 못하는 환자 또는 전신쇠약 환자에게 많이 발생하기 때문에 입원 환자들에게서 흔히 발생한다. 그렇지만 마땅히 치료를 받을 곳이 없으며 치료를 위해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는 과정이 힘들다. 온요양병원은 이러한 욕창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이해하여 성형센터를 보유한 온종합병원과 협력하여 욕창 센터를 개소하고 욕창 환자들의 재건 수술에 힘 쓰기로 한 것이다. 온종합병원 욕창 센터는 온요양병원 가정의학과 전문의 이상로 부원장, 외과 전문의 이맹복 과장 그리고 성형센터 김석권 원장, 한봉주 원장이 팀을 이루어 함께 치료한다. 욕창의 상태와 감염 여부, 건강 상태 등을 세밀하게 평가하여 상처 및 감염 관리를 시행하고 피부 수술을 진행한다. 상태에 따라 드레싱 같은 비수술적인 치료를 진행할 수도 있고, 비수술적 치료를 할 수 없을 때는 궤양 제거 및 감염된 뼈를 제거하고 다듬어 봉합하는 수술까지 시행할 수 있다. 온종합병원 성형센터 한봉주 원장은 “온종합병원과 온요양병원이 연계해 욕창 센터를 운영하면서 보다 전문적인 욕창 치료를 통해 환자들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한다”며 욕창 센터의 발전에 대한 기대를 밝혔다.

국내 30세 이상 8명 중 1명 당뇨병

생활습관과 식이요법이 중

국내 30세 이상 8명 중 1명 당뇨병

온 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조아라 과장 11월14일은 당뇨병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당뇨병 퇴치를 위하여 1991년 세계보건기구(WHO)와 세계당뇨병연맹(IDF)이 제정한 ‘세계 당뇨병의 날’이다. 대한당뇨병학회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30세 이상 성인 남녀 8명 중 1명이 당뇨병을 앓고 있으며, 5명 중 2명이 당뇨병에 걸리기 전 단계일 만큼 흔한 질병이다. 문제는 이 질병이 각종 합병증을 유발해 사망률을 높인다는 점이다. 당뇨병은 신체 내에서 혈당 조절에 필요한 인슐린의 분비나 기능 장애로 인해 발생된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는 대사성 질환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을 특징으로 하며 고혈당으로 인하여 여러 증상 및 징후를 일으키고 소변에서 포도당을 배출하게 되는 질환이다. 당뇨병 환자들에게는 공통적인 3가지 ‘다음(多飮), 다식(多食), 다뇨(多尿)’라는 증상이 있다. 인슐린의 이상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가면서 다량의 수분을 같이 끌고 나가기 때문에 소변양이 늘어나고(다뇨多尿), 그 결과 수분이 부족하여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되어 물을 자주 마시게 된다.(다음多飮) 또한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 몸을 밖으로 빠져나감에 따라 배고픔 현상이 심해져 음식물 섭취의 욕구가 늘어나 잘 먹는데도(다식多食)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게 된다. 이 외에도 뇌혈관질환이나 눈이 침침하고, 손발이 저리며 여성의 경우 질 소양증 등이 있을 수 있다. 당뇨병의 원인에는 첫째로 유전적 요인이 있다. 태어남과 동시에 유전인자를 물려받아 당뇨병이 생기는 것으로 통상적으로 약 30%~70% 정도의 영향을 받는다. 통계 결과 부모 한 명이 당뇨환우일 경우 자녀가 당뇨를 가지게 될 확률은 20%~30%, 부모 모두 당뇨환우일 경우 50%~70%까지 확률이 늘어날 수 있다. 둘째로, 환경적 요인이다. 서구화된 생활 습관과 식습관의 방식에 따라 당뇨병이 생기는 것으로 바이러스 감염, 영양 섭취, 스트레스 등으로 당뇨가 생길 수 있다. 특히 달콤한 음식이나 칼로리가 높은 음식을 많이 먹으면서 움직임이 적은 경우, 비만이 되며 당뇨병 발병률 또한 높아질 수 있으니 관리가 중요시된다. 혈액검사로 진단하게 되는데 ‘당뇨의 진단 기준’은 공복(8시간) 포도당 농도 100mg/dL이상~126mg/dL미만, 식후 2시간 이후 혈당 140mg/dL이상~200mg/dL 미만일 경우 ‘전당뇨’이며 공복(8시간) 포도당 농도 126mg/dL 이상, 식후 2시간 이후 혈당 200mg/dL 이상 일 경우 ‘당뇨’라 판단한다. 현재 당뇨병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조절할 수 있지만 완치는 불가능한 질환이다. 당뇨병의 치료 목표는 당뇨병 진행의 정지와 합병증 발생 및 진전을 예방하는 것에 목적이 있다. 치료 방법은 당뇨병의 유형에 따라 제1형 당뇨병과 제2형 당뇨병으로 나뉜다. 제1형 당뇨병의 경우 인슐린 치료가 필요하고, 제 2형 당뇨병은 생활 습관 교정을 기본으로 하며 추가로 약물 투여를 하게 된다. 먹는 약의 경우 하루 1~3회 복용하며 약의 작용 시간에 따라 먹는 시간이라든지 부작용 등이 조금씩 다르다. 당뇨병은 생활습관을 바꾸고 체중 조절을 하면 약이나 인슐린을 중단하고 식사와 운동요법만으로 조절되는 정도의 수준으로 좋아질 수 있다. 식사는 다양한 영양분을 가지고 있는 식품들을 골고루 섭취하고, 혈당이 갑자기 많이 올라 갈 수 있는 사탕, 초콜릿, 아이스크림과 같은 식품이나 포화지방산과 콜레스테롤 섭취를 줄여서 올바른 식생활을 유지해야 한다. 또한, 운동을 통해 비만을 예방하는 것이 당뇨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그리고 주기적으로 1년에 1~2회씩 정기검진을 통하여 당뇨를 예방하고 관리해야 한다. 온종합병원 내분비내과 조아라 과장은 “당뇨병은 주기적인 관리가 필요한 질병이다. 일상생활에서 흔히 섭취하는 ‘믹스커피’가 당뇨병 환자에게는 좋지 못한 음식이다. 평소 당 섭취를 줄이고 정기적인 운동과 검진을 통해 예방 및 점검을 해나가야 한다”고 일렀다.

11월 조류인플루엔자 주의

충남 아산 야생조류에서 발생, 예방이 중요

11월 조류인플루엔자 주의

온 종합병원 가정의학과 고귀한 과장 11월은 겨울 철새 유입 등으로 인한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다. 특히 올해는 벌써 충남 아산에서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돼 가금농장의 방역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소독 등의 방역을 철저히 하고 철새 도래지나 축산농장 방문을 자제하고 야생동물에게 먹이를 주거나 만지는 접촉을 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조류인플루엔자란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 또는 야생조류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의 하나로서 일종의 동물 전염병이다. 조류독감 또는 AI라고 불린다. 일반적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A, B, C형으로 구분되는데, 이 중 A, B형이 인체감염의 우려가 있으며, 그 중 A형만이 대유행을 초래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조류인플루엔자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조류의 콧물, 호흡기의 분비물, 대변에 접촉한 조류들이 다시 감염되는 형태로 전파된다. 특히 인플루엔자에 오염된 대변이 구강을 통해 감염을 일으키는 경우가 주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따라서 조류의 호흡기 분비물이나 대변 등에 오염된 기구, 매개체가 될 수 있는 것들은 조류인플루엔자의 바이러스가 전파 될 수 있으니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일반적으로 사람에게 감염되지 않지만 드물게 사람에게 감염된 사례도 있다. 감염경로는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연된 가금류 또는 그 배설물로 오염된 물체와의 직접적인 접촉이 주된 것으로 판단되고 있다. 따라서 감염된 조류와 밀접한 접촉을 하지 않는 경우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는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할 경우 죽기 때문에, 닭이나 오리를 충분히 익혀 먹는다면 문제가 없다. 사람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38℃ 이상의 고열이 일어나며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 있다. 전형적인 독감 증세와 비슷하여 쉽게 판단하기가 어렵다.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기 전 7일 이내에 닭이나 오리와 같은 가금류와 접촉을 하지 않았다면 조류 인플루엔자를 의심하기보다는 상기도 감염과 같은 다른 질병을 의심을 해봐야 한다. 진단은 면봉을 이용하여 감염이 의심되는 환자의 인후두의 분비물을 채취한 후 이를 검체로 사용하여 바이러스가 배양되거나 바이러스의 DNA나 항원이 검출되면 조류독감으로 진단할 수 있다. 그 외에 혈액 검사를 통해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의 증가를 확인하여 진단하기도 한다. 또한 흉부 방사선 사진 촬영을 통해서도 가능하다. 치료와 전파가 우려되는 사람들에게는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한다. 그리고 조류인플루엔자는 급속히 진행되면서 호흡곤란 증상이 나타나므로 인공 호흡기 치료를 포함하여 기능이 약해진 각 장기에 대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한 치료가 중요시된다. 닭이나 오리를 사육하는 사람은 작업 시에 장갑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작업이 끝난 뒤에 반드시 목욕을 해야 한다. 또한, 항상 사육장을 청결히 하고 자주 소독을 하며 사육중인 닭이나 오리가 이상 증상을 보이면 즉시 방역당국에 신고해야한다. 온종합병원 가정의학과 고귀한 과장은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했던 농장에서 일한 사람이나 가금류의 살처분에 참여했던 사람, 조류인플루엔자가 유행하는 지역을 여행했던 사람이 노출된 후 7일 이내에 열이나거나 기침, 인후통,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을 경험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하고 검사를 받아 미리 예방해야한다”며 예방의 중요성을 꼬집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