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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빛으로 물든 태종사 사진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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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수국 빛으로 물든 태종사 사진기행

매년 진행하던 수국 최대 축제는 코로나 19로 취소되어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그 어느 때보다 활짝 핀 수국을 카메라에 담아 아쉬운 마음을 달래본다. 

 

태종사 일대에는 30여 종의 수국 5000여 그루가 군락을 이뤄 여름 명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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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방문객의 인적 사항을 체크하며 입장시키고 있다.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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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와 연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담소를 나누고 있다.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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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최대의 포토존 많은 사람들이 줄 서서 기다리고 있는 정겨운 모습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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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많은 인파속에 수국 사진전을 개최하면 정겨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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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사 대웅전을 수국으로 밝히고 있는 모습으로 멋진 연출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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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꽃을 눈으로 감상해보자 <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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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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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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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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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앤부산 김영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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