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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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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

경남도민체전 “복싱 역도 태권도 볼링 1위”

김해시청

 

[뉴스앤부산]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지난 9~12일 통영에서 열린 제6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에서 재단의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복싱= 남고부 60kg 이동현(경남체고) 선수 △역도= 남고부 81kg 전영민(김해영운고) 선수, 89kg 이준석(김해영운고) 선수, 여자부 64kg 조영채(김해영운고) 선수 △태권도= 여자부 핀급 장지원(김해경원고) 선수 △볼링= 단체전 백승우(김해대청고) 선수가 각각 부문별 1위를 차지했다.

이와 함께 역도 여자부 87kg 장인화(김해영운고) 선수가 3위의 성적을 거두는 등 2023년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으로 선발된 고등부 학생 9명 중 7명이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뒀다.

재단은 지난 2021년부터 예체능 꿈나무 장학생을 선발해 첫 해 17명을 시작으로 2022년 24명에 이어 올해 20명의 예·체능 장학생을 선발했다.

페더급(57㎏) 복싱국가대표 서민제 선수와 작년 10월 제103회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딴 사이클 박은비 선수, 지난 2월 제104회 전국동계체전에서 최연소 4관왕에 오른 알파인스키 신혜오(진례중) 선수 등 재단의 지원을 받았던 장학생들이 체육계 유망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현종원 재단 이사장은 “성적 우수 학생에게만 주어지던 장학제도의 틀을 깨고 학생 각자의 재능을 살려 꿈을 이룰 수 있게 돕는 장학금을 마련해 다양한 분야의 우수 인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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