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부산]㈜네오메드는 4월 11일 영도구청을 방문하여 이웃돕기 성품으로 방역 마스크 20,000장(1,40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네오메드는 코로나19가 유행하던 2021년에도 영도구 관내의 취약계층의 감염 예방을 위해 kf94마스크 20,000장을 기탁한 바 있다.
2023년 3월 20일부터 실내 마스크 의무착용이 해제됐으나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을 자주 접하는 관내 복지시설, 노인건강센터, 노인일자리, 자활근로자 등의 경우 마스크 착용이 권장됨에 따라, ㈜네오메드로부터 기탁받은 마스크를 각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다.
유영호 대표는“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의 안전과 건강을 위해 사회공헌활동 실천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