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앤부산]영도구 신선동주민자치위원회는 BIE 현지 실사 기간인 지난 4월 6일, 영도구 신선동의 '2030 부산세계박람회'부산 유치 염원을 담은 유치 기원 릴레이 응원 캠페인에 동참했다.
김진운 위원장은“2030 세계박람회가 부산에 유치되면 부산의 위상제고는 물론이고 그로 인한 고용창출, 생산유발 등 경제적인 효과는 엄청날 것이다. 꼭 부산에서 유치될 수 있도록 신선동주민자치위원회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영도구 신선동은 3월 초 바르게살기운동 신선동위원회를 시작으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한마음으로 응원 릴레이를 이어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