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3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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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에도 정론직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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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 인터뷰

임인년에도 정론직필 독자 여러분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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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부산 임상혁 대표

2022년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구독자분들의 건강과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뤄지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서로가 잊고 지냈던 일상의 소중함을 잃게 되는 힘든 시간을 보내 마음이 무겁습니다. 

 

그러나 항상 맑기만 하면 사막이 되듯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어야 비옥한 땅이 됩니다. 코로나19 라는 긴 장마로 인해 잠시 마스크를 쓰고 서로 힘을 합쳐 짙게 드리운 어둠을 걷어내면 밝은 아침은 반드시 오게 되어있습니다. 

 

저희 뉴스앤부산은 정론직필(正論直筆) 언론으로 독자 분들께 바른 주장을 펼치고 사실 그대로를 전해 어지러운 현 상황에 척도를 그릴 수 있는 지표가 되어 함께 나아가겠습니다. 

 

2022년 구독자분들 뜻하는 바 모두 이루시고 임인년 흑호의 기운으로 힘차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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