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아이파크가 경기력 향상을 위해 홍삼전문업체 알지파낙스와 파트너십 협약을 완료했다.
부산은 지난 4월 16일(화) 오후 부산 클럽하우스에서 숙성발효홍삼 알지파낙스 황진찬 총괄 대표개발자, 김은정 부사장과 부산아이파크 조덕제 감독 등이 모인 가운데 협약식을 완료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선수단은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숙성발효홍삼 알지파낙스 챔피언 RG 217제품을 공급받게 된다.
알지파낙스는 국내 유일의 숙성발효 홍삼 대중화의 기치를 걸고 2000년 제품개발을 완성해서 9가지의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알지파낙스 공법이란 품질 인증을 받은 6년근 인삼을 저온숙성공정, 발효공정 등 숙성공정을 이용하여 여려가지 신물질을 추출하는 새로운 기법의 제조기술을 말한다.
황진찬 총괄 대표 개발자는 “알지파낙스 홍삼제품은 고형분을 추출하여 성분을 강화하여 선수들의 근지구력 및 집중력 향상에 좋으며, 특히 혹서기 땀 배출이 많은 선수들의 피로회복 및 전해질 보충에 탁월하다. 부산아이파크 축구단이 좋은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 하나원큐 K리그2 2019에서 3승 2무 1패로 승점 11점을 얻어 K리그2 2위에 올라 있다. 부산은 이번 경기를 패밀리 데이로 정하고 패밀리 축구교실, 에스코트 패밀리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 할 예정이고, 야외 버스킹, #마이부산 캠페인 토퍼, #마이부산 #마이하트 캠페인 스티커와 핀 버튼 등도 나눠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