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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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의 꿈과 희망을 펼칠 동래구청소년수련관 개관식 열려...[뉴스앤부산]부산 동래구는 24일 오후 2시 동래구청소년수련관에서 청소년수련관 개관식이 성대히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장준용 동래구청장과 정명규 동래구의회 의장 및 구의원, 이수금 동래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용하 부산광역시청소년수련시설협회장, 노상흡 대한드론축구협회장 등 내빈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전하고 시설을 둘러봤다. 개관식은 드론으로 청소년수련관 실내·외를 촬영한 환상적인 영상을 시작으로 건립 경과보고, 기념사, 대한드론축구협회와 MOU체결, 청소년 축하공연, 시설 관람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동래구청소년수련관(동래구 문화로 90)은 연면적 2,777.28㎡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내부 공간은 층별로 테마가 있는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상 1층은 간단한 먹거리와 독서, VR/AR 스포츠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놀이터로, 2층은 코딩 및 드론학습, 유튜브 크리에이티브 체험 등이 가능한 첨단 콘텐츠 공간으로 3층은 각종 취미·여가 욕구를 실현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 실현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3층에 설치된 하늘드론축구장은 30평 규모의 대한드론축구협회 공인 부산·경남지역 최초 경기장으로 구는 개관식에 대한드론축구협회와 MOU를 체결하고 드론 기초 교육, 드론축구 교육 및 각종 대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장준용 동래구청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을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창의적 활동을 위한 활동공간인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드론 축구장을 비롯해 가상현실 체육 활동장과 코딩 교육실과 같은 4차산업 관련 특성화 시설을 갖춘 동래구청소년수련관이 미래의 성장을 주도하는 청소년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을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변화하는 청소년 정책과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청소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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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남구,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차량 홍보단이 달린다[뉴스앤부산]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염원을 싣고 차량홍보단이 도로 곳곳을 달린다. 부산 남구는 24일 오후 1시 20분 용호별빛공원에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차량홍보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4월초 BIE(국제박람회기구) 2030부산세계박람회 현지실사를 앞두고 붐 조성을 위해 남구 전 관용차량이 홍보단 역할을 수행한다. 구청장 업무용 차량을 비롯해 총 82대의 차량이 투입되며 한글과 영문으로 된 유치기원 스티커 205개를 붙이고 시내 곳곳을 운행하면서 홍보한다. 관용차는 동네 구석구석을 다녀 주민들의 자연스러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어내고 눈에 많이 드러나는 장점이 있어 홍보효과가 높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성공은 부산과 우리 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사안이니만큼 더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동참할 수 있도록 여러 방법으로 홍보하고 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바람과 염원을 담아 주민들과 함께 열심히 달리도록 하겠다.”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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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부산중구체육회 회장, (재)중구장학회 장학기금 기탁[뉴스앤부산]심재철 부산중구체육회 회장은 24일 부산 중구청을 방문해 재단법인 중구장학회 장학금으로 1천만 원(누계 4천4백6십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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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언제나 함께하는 AI말벗’돌봄 로봇 전달 및 교육[뉴스앤부산]부산 중구는 지난 24일, 고독사 예방을 위한 ‘언제나 함께하는 AI말벗’ 돌봄 로봇 전달식을 개최하고, 지원대상자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2022년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이 사업은 고독사 위험이 있는 1인 가구를 명예사회복지공무원과 1:1로 결연하여, AI 인형을 통한 응급안전 모니터링과 정서·생활 관리 등을 지원한다. 2022년 13세대를 선정하여 서비스를 지원한 결과, 사회적 고립도, 외로움, 우울 등이 감소했고, 효과성 지표에서 도움 요청 역량 등이 향상되는 등 유의미한 결과가 나왔다. 2023년에는 21세대를 추가 선정하여 총 34세대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진봉 중구청장은 “AI 돌봄 로봇이 홀로 외로이 생활하시는 분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상시돌봄체계를 구축하여 고독사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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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자 부산족발 대표, 부산 (재)중구장학회 장학기금 기탁[뉴스앤부산]박미자 부산족발 대표는 24일 부산 중구청을 방문해 재단법인 중구장학회 장학금으로 2백만 원(누계 1천2백만 원)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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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민2동, 방문형서비스 사업기관 합동 『우.문.현.답.』사업 추진[뉴스앤부산]남부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문덕일)는 지난 24일 보건소,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 서구노인복지관, 서구정신보건복지센터 등 방문형서비스 사업기관과 합동으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우.문.현.답.』사업을 추진한다. 방문형서비스기관과 합동으로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하여 맞춤형서비스 통합적인 연계 및 정보공유 등의 협력을 통해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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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초량6동 새마을부녀회,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및 2030부산엑스포유치기원 응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뉴스앤부산]부산 동구 초량6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4일 금요일 주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고 2030 부산엑스포유치를 기원하는 응원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에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담근 젓갈과 기증받은 신발을 지역주민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했다. 판매 수익금 전액은 5월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관내 소외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행사에 사용될 예정이다. 초량6동 새마을부녀회장(유영자)은 "바자회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주셔서 감사하고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소임을 다하겠으며 2030 부산엑스포유치에 많은 주민들이 관심을 가지도록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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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범일1동 주민자치회,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캠페인 적극 추진[뉴스앤부산]부산 동구 범일1동 주민자치회의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열기가 뜨겁다. 지난 23일 범일1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2월 범일1동 주민자치회 정기 회의가 개최됐다. 이날 30여 명의 위원들이 참석해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위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조끼 입고 동네 한바퀴’ 등 다양한 주민 의견 수렴 방법을 논의하고, “2030부산세계박람회 부산에 유치해!”를 외치며 유치 기원 응원 캠페인도 펼쳤다. 범일1동 주민자치회 관계자는 “주민들의 2030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공감대 형성과 열기가 높아 그 마음이 전달되고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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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동구,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특별성금 자율 모금 동참[뉴스앤부산]부산 동구는 지난 17일부터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지원을 위해 김진홍 구청장을 비롯하여 구청 직원들이 특별성금 모금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재민들의 일상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시작된 이번 성금은, 동구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십시일반 성금 모금에 동참하고 있어 의미를 더하고 있다. 김진홍 동구청장은 “6.25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는 UN군 파병 22개국 중 4번째로 많은 21,212명의 전투병력을 파병해 우리 조국을 지켜준 형제의 나라인데, 과거 우리나라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도와준 그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나부터 솔선수범하여 성금 모금에 동참하게 됐다. 다시 한번, 갑작스러운 재난상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슬픔에 빠져 있는 튀르기예‧시리아 이재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한다.”며 “작지만 따뜻한 마음을 담은 성금이 이재민들의 삶에 작은 희망등불이 되길 바라며, 하루빨리 일상 회복이 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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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강서구 가덕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재능기부로 행복가득, 가덕!'복지사업 추진[뉴스앤부산]강서구 가덕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월 23일 가덕도동 외눌경로당을 방문하여 찾아가는 손‧발톱 관리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명지2동 소재 예하뷰티의 재능기부로 진행됐으며 '재능기부로 행복가득, 가덕!'은 사업체 등에서 제공하는 재능기부를 통한 민관협력 복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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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덕천1동-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힘모아[뉴스앤부산]부산 북구 덕천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주민들의 평생학습권을 보장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함께 교육 인프라로 구축하고 주민자치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다양한 협력을 약속했다. 그 시작으로 오는 4월 남산정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민을 대상으로 라인댄스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향후 주민 의견을 수렴해 협의를 거쳐 새로운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곽수종 동장은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주민들이 원하는 다양한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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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자원봉사센터, 2023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뉴스앤부산]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보급함으로써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 우수 자원봉사 프로그램 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의료보건, 문화예술, 사회복지, 상담교육, 체육기술, 50+세대, 2030부산세계박람회 홍보, 기타 등 총 8개 분야로 비대면 자원봉사활동도 포함된다. 공모 신청 대상은 부산소재 자원봉사 동아리, 단체, 자원봉사캠프 등으로 부산에서 활동하는 자원봉사 관련 단체라면 모두 가능하고 3월 12일 오후 6시까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내용은 심사를 통해 35개 프로그램이 선정되고 단체별 최대 150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지원규모는 4천만 원이다. 선정된 프로그램은 지원금을 교부 받아 4월부터 10월까지 해당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프로그램 종료 후 활동 결과가 우수한 프로그램을 선정하여 부산광역시 시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 내용은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SNS(카카오톡 채널, 인스타그램, 트위터 등)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이경혜 부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장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함으로써 지역사회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공모에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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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2023년 유아숲교육 정기숲반 협약식 개최[뉴스앤부산]연제구는 지난 22일 거제평생학습관(거제대로 180)에서 정기숲반으로 선정된 28개 기관(유치원, 어린이집)이 참석한 가운데 유아숲교육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연제구 유아숲교육 정기숲반은 배산 편백유아숲터, 황령산 유아숲터 중 1곳을 지정받아 3월 13일부터 12월까지 매주 1회 유아숲지도사와 함께 다양한 주제로 숲체험 활동을 하게 된다. 협약식에 참여한 유치원·어린이집 관계자들은 “연제구에서 관리하는 유아숲터에서 아이들이 도심을 벗어나 뛰어놀 수 있는 교육의 기회가 생겨 감사하다”며, “앞으로의 숲교육에 대해 기대가 높다”고 말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작년 유아숲교육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던 만큼 올해도 다채로운 활동과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숲터 정비 등 그린인프라를 확충하여 전 연령층이 숲에서 배우며 힐링할 수 있도록 산림교육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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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대한노인회 주관 제2회 ‘노인복지대상’ 수상[뉴스앤부산]연제구는 지난 21일 서울 용산구 백범기념관에서 개최된 ‘제2회 대한노인회 노인복지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노인복지대상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에서 경로효친사상으로 지역 노인복지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이다. 구는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4000여 개의 노인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내 123개 경로당에 컴퓨터, 스마트 TV, 와이파이 설치 등 스마트 경로당 사업을 추진했다. 또한 경로당 임원들을 지역봉사지도원으로 위촉해 활동비를 지원하는 한편, 홀로 어르신들을 위한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운영 등 어르신들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연제구 노인인구는 4만여 명으로 전체 인구의 21%를 넘어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맞춤형 노인복지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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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제구, 부산시 주관 ‘신중년 일자리 사업’공모 선정[뉴스앤부산]연제구는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2023년 신중년 일자리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사업비 3억2000만 원을 확보했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3월부터 50세 ~ 70세 미만의 신중년 200여 명을 대상으로 △신중년 서포터즈 △5064세대 재취업지원사업 △마음의 영양소 보급사업을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및 (사)노인생활과학연구소와 연계하여 추진한다. 신중년 서포터즈 사업은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교육연구, 행정지원, 경영전략 등 분야별 서포터즈 100여 명을 양성해 사회적기업, 공공기관, 비영리법인·단체에 파견해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또한 5064세대 재취업지원사업은 장·노년 일자리지원센터에서 관리하는 4000여 개의 구인업체에 재취업을 희망하는 전문 인력을 파견해 일자리를 알선해주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마음의 영양소 보급사업은 (사)노인생활과학연구소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노인교구지도사 자격을 취득한 전문가 10명이 경로당, 노인복지관, 독거노인 가정 등을 방문하여 교구 활용 지도를 통해 어르신들의 인지·정서·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주석수 연제구청장은 “어르신들에게 있어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며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창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노인일자리 3681개를 포함해 총 3891개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노인 일자리 사업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