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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성의 역사특강, "우물에 담긴 물과 공동체"

기사입력 2019.03.16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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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있고 유익한 한국사 강의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의 세계 물의 날 기념 특강!

    3월 22일은 UN이 정한 세계 물의 날입니다. 오늘은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물의 인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우리나라는 1960년대 산업화와 함께 본격적으로 상수도 시설이 확대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수도꼭지만 틀면 깨끗한 물을 쓸 수 있어요~ 그러나 지구촌 어딘가에선 아직도 우리 할머니들처럼 물을 긷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물은 누구의 소유가 아니라 지구상에서 살아가는 모든 생명이 함께 나누어 써야 하는 공공재입니다.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인권 '물'에 대해서 최태성 강사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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