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활동을 더 잘하기 위해 대학을 다시 입학하고, 지역사회복지와 증진에 더욱 이바지 하고자 전문자격증을 6개를 취득하며, 20년째 열정적으로 재능기부를 벌이는 사회활동가 박주혁씨가 무소속으로 부산 수영구 후보로 총선에 출마한다.
박 후보는 “저는 2000년부터 2019년까지 근 20 년간을 부산지역 내 공공기관 모니터링 및 발전에 기여하며 특히 수영구 서민층을 두루 살피며 어렵고 힘든 고민을 함께 해결해 나아가는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주민들과 함께 단결하고 힘을 모으면 정치를 바꿀 수 있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며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국회를 만들 것"이라고 출마 포부를 밝혔다.
그는 또 "정치의 주인은 국민이고 새로운 시대 국회의원은 오직 국민의 명령에 따라야 한다"며 "빼앗긴 정치 권력을 주민에게 되찾아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박 후보는 "현재 불신ㆍ불안ㆍ불만이 가중된 사회에서 사회경제 정치적 양극화까지 극에 달하는 한국사회에 반드시 실현되어야 하는 정책이라며"며 " 3가지 공약도 제시했다.
첫째. 국민입법안 도입( 모든권력은국민으로부터나온다. => 국민주권주의)
잠시 위임한 일정지역의 국민대표로서 국민이 진정원하고 바라는 그게 현실사회와 부합하고 국민다수를 위한 정책이라면 국회법을 개정해서라도 추진한다.
둘째. 국회의원 3년 3선제 도입 (환관정치 근절)
국회인으로 거듭나며 업무를 익히는데 1년 법안발의 및 일하는데 1년 법안 심사등에 1년 국회의원도 자치단체장과 마찬가지로 헌법을 고쳐서라도 3선제로 되어야한다.
정치가 통치가 되니 국민의 삶과 정서는 너무나 고단하고 힘이든다.
셋째. 국회의원 기부의무화 (따뜻한 공동체)
노블리스오블리제가 퇴색된 한국사회에서 정치가 혁신해야 국민이 신명나고 희망있는 대한민국을 기대 할 수 있다,
낙수효과가 이렇게 적용이 되어야 하며 언론은 본연의 업무에 공명정대한 국민의 알권리와 법과원칙에 비춘 공공기관의 감독견제역할이 되어야한다.
넷째. 24시간제 어린이집 운영
맘 놓고 일 할 수 있는 워라벨 환경 . 아이키우기 좋은 수영구 행복도시 수영구에서 시작한다.
그 외 2020 년부터 새로운 무소속 본 선거 출마자에게 평등성보다 형평성 있는 선거비용보전 도입 추진으로 소외된 다수의 국민 목소리 반영이 시급하다.
박주혁 후보는 다년 간 헌신적인 지역사회복지가로 애써오며 국무총리 , 교육부 , 보건복지부 , 환경부 , 부산시장 표창 및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장,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상을 수상했다.
박주혁 후보 경력사항
現)법무부 보호관찰위원
現)한국광해관리공단 자문 · 심의위원
現)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자문단
現)제주도청 양성평등위원
現)고양시청 규제개혁위원
現)양산시청 인구정책위원회 위원
現)한국조폐공사 “국민대표”
現)부산시 중구청 업무평가위원
前)부산지방검찰청 서부지청 형사조정위원
前)부산가정법원 소년위탁보호위원
前)서울시청 일자리기획가 · 공익감사단
前)지방공기업평가원 경영평가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