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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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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기독교총연합회 42대 대표회장에 평화교회 임영문 목사 취임

오거돈 부산시장․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교계 지도자 축하 러시

부산기독교총연합회 42대 대표회장에 평화교회 임영문 목사 취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42대 대표회장 임영문목사 취임식 단체사진 임영문 목사(61․평화교회)가 사단법인 부산기독교총연합회 제42회 대표회장에 취임했다. 지난해 12월 26일 부기총 제42회 정기총회서 신임 대표회장에 선출된 임 목사는 1월 20일 부산진구 전포동 평화교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본격적인 직무수행에 들어간다. 부산 기독교교계 신년 하례회를 겸해서 열린 이날 부기총 대표회장 취임식에는 오거돈 부산시장, 박인영 부산시의회 의장, 조경태․이헌승 국회의원, 박선제(원로목사)․정성훈(동래중앙교회)․박성호(푸른초장교회) 증경회장, 정근 대한평신도협회 회장 등 사회 및 교계지도자들과 기독교 성도들이 대거 참석했다. 임 대표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날 대한민국 사회와 교회의 위기는 한국교회가 교회로서 본질을 놓쳐 버리고 물량주의양적 팽창에 빠져 교회에 맡겨진 사명을 제대로 감당하지 못한 데 기인한다”고 반성하고, “재임 기간 동안 교회가 우리사회의 빛과 소금이 되는 역할에 진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 대표회장은 이를 위해 향후 부산기독교총연합회의 핵심사업으로 △교회가 교회로서만 존재하지 않고, 주의 사랑을 나누며 하나님의 공의를 세우는 일 △부산의 각 교단에 속한 25개 노회. 지방회 회장단과 부산16개 구군기독교연합회 대표들과 함께 공교회를 활성화 하고 바로 세우는 일 △기독교근세선교 역사가 고스란히 묻혀 있는 부산에 기독교근세역사 박물관을 건립 △부산 1,900여 교회를 중심으로 부기총의 회원제 시행 등을 내걸었다. 올해 1년간 부기총 대표회장 직을 수행하는 임영문 목사는 총신대학교를 졸업하고, 미국 리폼드신학교에서 목회선교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서울 영흥교회 교육전도사로 목회활동을 시작한 임 목사는 서울 화평교회를 거쳐 1997년 5월부터 부산 부산진구 전포동 평화교회에서 담임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또 국제의료봉사단체인 그린닥터스재단 법인이사와 월드비전 부산지회 목회자협의회 대표총무를 맡아 사회공헌 활동에도 활발하다.

부산교육청, 부산시민 대상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결과

부산교육청, 부산시민 대상 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 결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해 부산시민 66.4%‘만족한다’응답 ◈서술・논술형 평가 확대, 교육복지정책 확대 등 만족도‘상승’ ◈폐교 체험시설 활용, 매입형유치원, 고교학점제에 75% 이상 긍정 (뉴스앤부산=이영미 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부산교육정책 여론조사’결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해 전반적으로 만족한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21일 밝혔다. 여론조사는 지난해 10월 27~31일(1차), 12월 5~12일(2차) 2회에 걸쳐 부산지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1,500명씩 모두 3,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나우앤퓨처에서 조사 분석했다. 여론조사 결과 부산교육정책에 대하여‘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은 1차 조사에서 54.2%, 2차 조사에서 66.4%로 나타나 부산교육정책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가 점진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부산시민들이 만족한다고 답한 주된 정책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초등학교 객관식평가 폐지 이후 서술・논술형 평가를 확대하는 것에 대한 응답률은 1차 조사에서 67.3%, 2차 조사에서 70.2%로 나타나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학생들에게 급식비, 수학여행비, 교복비를 지원하는 등의 교육복지정책 확대에 대해선 긍정 응답률은 1차 조사에서 72.9%, 2차 조사에서 76%로 나타나 긍정적인 것으로 드러났다. 폐교를 활용한 체험교육시설(미래교육센터) 건립 등에 대해서도 ‘긍정’응답이 86.1%로 나타나 폐교를 활용한 학교 교육활동과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 공간을 확충하는 정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사립유치원을 매입하여 공립으로 전환하는 매입형유치원 정책에 대해선 긍정 응답률이 76.7%로 나타나 매입형 유치원 전환 정책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획일적인 입시 중심 교육에서 적성과 진로에 따라 다양한 교과목을 선택, 이수하는 고교학점제에 대해서도 긍정 응답률이 75.4%로 나타나 대다수 시민들이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유무선 전화조사(RDD) 방법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5%p, 응답률은 각각 12.7%, 13.1%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우리 교육청에서 변화와 개혁을 위해 추진한 여러 정책들이 교육수요자뿐만 아니라 부산시민들로부터 많은 신뢰를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미래핵심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미래교육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올해 역점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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